추청‧고시히카리→알찬미‧참드림‧해들 등으로 대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등 외래 벼 품종 재배가 줄어들고 있다.

외래 벼 품종을 심었던 지역에서는 알찬미‧참드림‧해들 등 밥맛 좋은 국산품종을 재배하면서 정부의 벼 외래품종 대체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