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군위군 부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월 19일 남산리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곳에는 군위 삼존석굴이 있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정용 바르게살기위원장은“매년 석가탄신일에 여러 위원들과 함께 자연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여러 위원들이 참여하여 주어서 고맙다고 하며 국보 제109호인 삼존석굴 주위를 깨끗이 청소하므로써 부계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고 말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