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상주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전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과 연계해 특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견훤왕과 함께 후백제로 떠나요' 포토존은 만 4세 ~ 만 12세 아이들이 견훤이 살았던 후백제 시대 갑옷을 입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실 입구에 마련되었다. 관람객은 후백제를 여행하듯 갑옷을 입고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상주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전 “역사에서 신화가 된 견훤”과 연계해 특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견훤왕과 함께 후백제로 떠나요' 포토존은 만 4세 ~ 만 12세 아이들이 견훤이 살았던 후백제 시대 갑옷을 입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실 입구에 마련되었다. 관람객은 후백제를 여행하듯 갑옷을 입고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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