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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