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21일 오전 10시30분 접견실에서 창원경제를 빛낸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 수상자로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 기아자동차(주) 박태우 기술 선임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의 최고경영인·노동인 상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기업인과 노동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2005년 9월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기업명예의 전당에 상반신 동판과 관련 공적자료가 2년간 헌정되며, 이후 동판은 영구보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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