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등학교 학생 1,300여명의 통학로 개선 공사..이달 초 완공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대방동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영화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대방동 68-23번지 일대는 영화초등학교 및 영등포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300여 명의 주요 통학로로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