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투입해 괴산읍 새시장일원에 특화거리 조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괴산읍 새시장 일원(동부리 661-119번지 일원)의 노후화한 도심 속에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공간과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