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지난해 충북 농식품 수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교역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서도 수출액 4억 9,249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특히,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연구 결과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주목받은 ‘김치’는 충북의 수출 효자 상품으로 지난해 55% 성장에 이어 올해도 33%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지난해 충북 농식품 수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교역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서도 수출액 4억 9,249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특히,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 연구 결과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주목받은 ‘김치’는 충북의 수출 효자 상품으로 지난해 55% 성장에 이어 올해도 33%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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