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PC와 모바일에서 각각 별도의 브랜드로 운영되던 ‘네이버백신’과 ‘라인백신’을 ‘네이버백신’으로 브랜드명을 통합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가 ‘네이버백신’과 ‘라인백신’을 ‘네이버백신’으로 브랜드명을 통합한다. [네이버=이미지]

PC와 모바일 모두 신규 네이버백신 로고를 적용했다. 단 일본, 미국, 스페인 등 해외 ‘라인 백신’은 기존 브랜드명을 그대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