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민 호소문을 발표,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지역 1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2.3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5월 들어 동부권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난 이후 15.8명까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민 호소문을 발표,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지역 1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2.3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5월 들어 동부권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난 이후 15.8명까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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