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소규모 권역별 대면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제공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가 지난 5월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권역별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3만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등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서일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어린이날기념행사 추진단, 광명시청소년재단 TF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행사 총 평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