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영상제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진출 지원 등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유통센터)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모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약 44억 원과 지방비 11억 원 포함 총 55억 원이 부산지역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운영사업에 투입되며, 이 사업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경제진흥원, 롯데쇼핑㈜, ㈜KT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