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5/23/57539e83-5e79-4963-9550-41ef91f49259.png)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현정 기자]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4일부터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5월부터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올 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토록 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이현정 기자]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4일부터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계란 공급을 위해 도내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5월부터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올 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토록 할 방침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