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28일까지 100여 곳 집중 점검…방역 사각지대 해소 최선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가 지속적으로 연장됨에 따라 무인운영 등으로 방역이 느슨해 질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방역지침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며 4개반 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스터디카페 108개소를 방문해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