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영등포구가 구정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평가’를 실시, 투명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패위험성 진단평가는 조직 내 부패 노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제도다. 구는 구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매년 이 같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