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5월 24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안녕, 마음아’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강동구 아동과 아동학대 예방 주민지원단이 직접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하여 보호자로부터 쉽게 듣는 말들로 상처받은 아동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