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맞아 6월 한 달 동안 악취중점관리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이 반복 제기되는 부곡‧유하동 악취관리지역과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내 악취중점관리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과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악취오염도 검사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