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시니어 활용해 노후 경로당 및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 소방안전 시설 설치 등 어르신 맞춤형 종합복지공간 조성 위해 협력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부산시가 경로당 및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통한 어르신 복지 공간조성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25일) 오전 9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