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5일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과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전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25일 인후동 북일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북일초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