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4일 소방안전용품과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58회 소방의 날인 지난해 11월 9일을 기념해 시작되었으며, SNS상에서 가구마다 소화기 및 소방감지기 구비하여 화재에 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4일 소방안전용품과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58회 소방의 날인 지난해 11월 9일을 기념해 시작되었으며, SNS상에서 가구마다 소화기 및 소방감지기 구비하여 화재에 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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