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복지센터로 이전후 자격층 취득, 취업 지원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옥천군의 결혼이주 여성대상의 한식조리사 자격증 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운영을 맡고 있는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한식조리사 자격증 과정을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옥천통합복지센터 3층 요리실습실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