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의 보편적 독서문화 향유권 제고를 위한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5월부터 8월까지 복음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 어린이의 자존감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긍정적 주제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만들기, 게임 등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작가와의 만남, 사서의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마련으로 즐거운 독서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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