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사천시의회가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지역구 현역 도의원(김현철, 박정열, 황재은)이 손을 맞잡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연일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을 만나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위한 해양경찰청의 지지와 협조, 그리고 향후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사천시와 해양경찰청의 긴밀한 연대를 강조하기도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