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관악구가 지역 내 4만 4,374필지에 대한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됐으며, 열람은 오는 31일부터 인터넷 서울시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구청 지적과,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