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새마을부녀회, 초·중생 및 결혼이민자 1000여명 대상…우수글 시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군새마을부녀회 가정의 달을 맞아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효’ 편지쓰기 운동은 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참다운 효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