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청군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최근 권양근 부군수를 주축으로 정병주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