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평창군은 2021년 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을 오는 10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측량결과도 2,000면(2018년), 토지이동결의서 42,000면(2015년~2018년) 등 총 44,000면을 전산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