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구청 3층 부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위해 700만원 기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구는 LG전자와 롯데하이마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구청 3층 부구청장실에서 마채숙 부구청장, 박내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전략유통 상무, 롯데하이마트 생활부문 윤용오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 7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