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사회단체 동참, 삼계탕축제 개최 등 소비촉진 견인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금산군이 실시하고 있는 전 군민 인삼 팔아주기 운동으로 소비촉진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 수해 및 코로나19로 어려운 인삼 농가를 돕고자 인삼 소비확산 캠페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