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드라이브스루형태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드라이브스루형태의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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