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평군에서는 지난 25일 강상면 대석리 산중마을 상촌 다랭이논에서 토종벼 손모내기를 행사를 진행했다.
상촌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층층이 만든 계단식 논으로 2000m²면적 수도권 유일의 다랭이논으로서 이날 ▲북흑조 ▲가위찰 ▲쇠머리지장 ▲강릉찰 ▲사두초 ▲불도 ▲보리벼 ▲붉은차나락 ▲버들벼 ▲아롱벼 ▲대궐도 등 총 12개 품종을 구역을 나눠 심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평군에서는 지난 25일 강상면 대석리 산중마을 상촌 다랭이논에서 토종벼 손모내기를 행사를 진행했다.
상촌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해 층층이 만든 계단식 논으로 2000m²면적 수도권 유일의 다랭이논으로서 이날 ▲북흑조 ▲가위찰 ▲쇠머리지장 ▲강릉찰 ▲사두초 ▲불도 ▲보리벼 ▲붉은차나락 ▲버들벼 ▲아롱벼 ▲대궐도 등 총 12개 품종을 구역을 나눠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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