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26일 오후 3시 용문전통시장(효창원로 40길 13 일대)에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박가나) 출범을 기념하고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