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는 26일 온천동 소재 글로벌가족센터에서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에 따라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