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와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예방단 ‘누군가 보고 있어’는 5월부터 시흥시 관내 초ㆍ중ㆍ고 90교에 대해 불법촬영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와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예방단은 분기별로 점검 일정에 따라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 탈의실 등을 탐지 장비를 활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