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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고령군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열두 번째‘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곽용환 고령군수, 주물‧금형‧기계 등 뿌리산업 기업체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뿌리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고령군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열두 번째‘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곽용환 고령군수, 주물‧금형‧기계 등 뿌리산업 기업체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뿌리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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