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푸른 시민 참여단’공원녹지 정책방향 제안서 인천시 전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27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 군·구별 시민대표와 전문가, 공무원 등 61명이 참여하는‘랜선 푸른 시민 참여단’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단은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담은 제안서를 인천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