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영주시는 (주)대원종합건설 김병우 대표이사는 1000만원 상당의 이불 400채를 영주시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원종합건설은 1979년 창립 이래 ‘향토기업을 세계의 기업으로’라는 목표로 도로, 건축 및 SOC사업을 통한 국가 기간산업 인프라 구축과 주거 공간의 친환경화 전환에 이바지하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