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성군은 5월 26일 고성군 상괭이 해양생물보호구역 인근 해역에 볼락 어린물고기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에는 동화·춘암리·하이 어촌계, 고성하이연안통발공동체, 고성연안연승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