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산업을 지역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창원 UAM 산업 육성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육성하는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창원 UAM 산업 육성 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대, 경남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한성에스앤아이㈜, 영풍전자㈜, 범한산업㈜, ㈜센트랄, ㈜율곡, ㈜네오헬스테크널러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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