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출판과 기록의 고장 파주시의 민간기록물 아카이빙 사업을 배우기 위한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성북문화재단,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한성대학교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파주시중앙도서관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파주시 중앙도서관에 시민채록단 및 아카이빙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성북문화재단 담당자 및 채록단원 두 명이 방문했다. 4월에는 고양시 행정지원과 정보공개팀장 및 팀원,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사서들이 방문했고 5월 21일에는 한성대학교 교수진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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