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지난 3월 귀농·귀촌인 정착을 돕기 위해 고현면에 마련된 주말농장에서 첫 농산물이 수확됐다.
고현면 주말농장은 대사리 주변 휴경지를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귀농․귀촌인 16가구가 모두 참여해 조성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지난 3월 귀농·귀촌인 정착을 돕기 위해 고현면에 마련된 주말농장에서 첫 농산물이 수확됐다.
고현면 주말농장은 대사리 주변 휴경지를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귀농․귀촌인 16가구가 모두 참여해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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