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보건의료 체계 혁신 및 싱크탱크 역할 기대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충북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6월 1일 본격 출범한다.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병원은 5월 26일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설치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출범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