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협력을 통한‘미래형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제시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대전시를 비롯한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에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대전시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과 공동으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충북연구원(청주시 소재)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