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5/28/472b16c8-9807-49b2-8490-9e5797d13fb1.png)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에 대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지원대상은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구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업소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에 대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지원대상은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구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업소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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