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리더 및 실무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회복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