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산시는 최근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사회적 약자들의 우울감·고립감 극복을 위해 반려물고기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취약계층 생활불편민원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장애인과 1472살핌팀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급대상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5월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반려물고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올가을까지 30가구 이상 보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산시는 최근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사회적 약자들의 우울감·고립감 극복을 위해 반려물고기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취약계층 생활불편민원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장애인과 1472살핌팀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급대상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5월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반려물고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올가을까지 30가구 이상 보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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