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에 ‘도-LG U+’ 컨소시엄 선정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도가 10년 내 글로벌 기술 패권의 중심이 될 양자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양자정보통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로 지난 21일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양국은 향후 양자분야(통신·센서·컴퓨팅 등) 기술개발 협력 및 인력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