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성북구가 석관동 저층주거지역인 세계문화유산 ‘의릉’ 앞 ‘돌곶이마을’에 대해 ‘2021년 서울시 경관사업’과 함께 범죄예방디자인(CPTED Design)이 적용된 ‘석관동 돌곶이안심마을 경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석관동 돌곶이마을은 세계문화유산 ‘의릉’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천장산이 인접해 있는 저층주거밀집지역으로 다소 노후된 공공환경으로 경관 개선과 범죄예방디자인(CPTED Design) 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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