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구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은 지난 27일 대구 장애공감주간(5.13.~31.)을 맞아 시민적 관심 유도와 장애인의 차별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분위기 형성을 위한‘2021 대구 장애공감주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공동체 조성에 동참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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