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넓은 농경지의 불리한 농업환경 여건을 수백 년 동안 슬기롭게 극복한 강진지역의 농업유산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아 재조명되고 있다.
강진군은 “연방죽 생태순환수로 농업시스템”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로 지정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넓은 농경지의 불리한 농업환경 여건을 수백 년 동안 슬기롭게 극복한 강진지역의 농업유산이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아 재조명되고 있다.
강진군은 “연방죽 생태순환수로 농업시스템”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로 지정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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